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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자기 혈관 숫자 알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뇌혈관질환을 예방 관리하자는 취지로 개최했다.
밀양시보건소는 지난 1일 밀양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기업체, 여성회관 등과 연계하여 레드서클존(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부스)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천재경 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증상 숙지가 매우 중요하며 평소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리가 우선 돼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관 숫자 챙기고 건강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