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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잡초 억제, 토양침식 방지 등을 위하여 토양 표면을 덮는데 사용된 비닐이 수거되지 않고 방치되는 등 농촌의 환경오염을 유발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안으로 액상멀칭 등 최근에 개발된 소재를 소개하고 이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엄용수 의원은 “기존의 비닐멀칭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문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사후 처리 문제로 인하여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됐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생분해성 액상멀칭 등 새로운 소재를 소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정책과 법률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는 조현석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이선하 경운대학교 교수의 발제와 성재욱 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 사무관, 송정엽 농협경제지주 자재부 팀장, 이지연 국회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 법제관 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