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교 운동부 학생 148명 전수조사
 | IMG_1246 | 0 | | 창녕경찰서 직원이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성폭력 피해사실 전수 조사를 신시한 후 운동부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경찰서 |
|
경남 창녕경찰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운동부 내 폭력 문제를 점검하기 초·중·고 10개교 운동부 학생 총 148명 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에서 단순 폭력뿐만 아니라 최근 대두되고 있는 스포츠계 성폭력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설문조사 항목에 추가했다.
김태경 창녕경찰서장은 “운동부는 엄격한 위계질서 등 폭력사안이 발생하더라도 은폐 우려가 높아 선제적 예방 점검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폭력 의심사안 확인 시 즉시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