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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가을 휴가 즐기는 ‘추캉스족’ 호텔 투숙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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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8. 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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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 스위밍
성수기를 빗겨간 9월 휴가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호텔도 9월 투숙률이 증가하고 있다.

신라호텔은 지난해 9월 휴가 목적으로 호텔을 찾은 고객들의 투숙률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신라호텔은 9월 호텔로 가을맞이 휴가를 떠나는 ‘추(秋)캉스’ 트렌드를 맞아 이날부터 ‘서머 데이즈 어텀 나이츠’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머 데이즈 어텀 나이츠 패키지는 도심 ‘호캉스’의 대표주자인 서울신라호텔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이 포함됐다. 여름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한낮의 피서와 선선한 초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의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어번 아일랜드 풀 사이드에서의 ‘버거&치킨 플레이트’도 인기다. 치즈·치킨·새우·데리야끼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된 ‘포 핸즈 버거’와 순살 프라이드 치킨, 감자튀김 및 미니 샐러드, 제주펠롱에일 생맥주 2잔이 함께 제공된다.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객실 타입을 선택하는 고객들은 최고층인 23층에 위치한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추가된다.

패키지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2~14일은 상품 이용 가능 기간에서 제외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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