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549억원, 영업이익은 79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시내점과 공항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6% 증가하면서 면세점 부문 전체 매출액은 16.3% 성장했으며 호텔&레저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고성장을 보인 면세점 매출액 성장률도 하반기에는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 둔화와 중국 경기부진에 따른 요우커 입국수 증가도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