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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성희여고 앞에 개장한 강변시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평일 오전 11시 생존 수영, 오후 4시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존 수영은 물에 빠지지 않고 숨 쉴 수 있는 상태를 확보해 생존할 수 있는 기초 수영법으로 최근 수상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초등학교에서 의무교육으로 시행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등이 발생했을 때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 방법이며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가 골든타임으로 응급 현장에서 즉시 시행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시는 강변시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는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음달 18일까지 무료로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오규태 시 수변재생팀장은 “이번 무료 강습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이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