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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찬 하남부시장, 폭염 피해 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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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7. 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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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대처 긴급 점검회의 개최
10일, 하남시 연제찬 부시장이 폭염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제공=하남시
경기 하남시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나선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10일 연제찬 부시장은 지역 내 139개 무더위 쉼터 중 1곳인 덕풍동 소재 월호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부착여부 △냉방기 정상 작동 및 위생상태 △옥상 쿨루프 설치확인 △폭염에 지친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취약시간인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의 야외활동 자제와 무더위쉼터 이용을 당부했다.

이어 덕풍동 이마트 앞 사거리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작동여부 등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신평물놀이장의 시스템 가동여부와 수질상태, 안전 관리요원 배치현황 등을 점검했다.

연제찬 부시장은 “취약계층의 경우 폭염 및 호우가 반복되는 여름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로 이동해 달라”고 말했다.

또 “올해도 횡단보도에 그늘막 24개를 추가 설치하고 하남유니온 파크를 포함한 물놀이장 7개를 무료운영 하는 등 폭염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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