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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개원 1주년 맞아 배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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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7. 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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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용인시의회 개원 1주년 배식 봉사활동 실시(수지구)
5일 형광색 조끼를 입은 수지지역 시의원들이 배식에 앞서 시설 관계자로부터 유의사항을 듣고 있다/제공=용인시의회
용인 홍화표 기자 = 제8대 경기 용인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시의원들이 기념식 대신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봉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배식봉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처인구 마평동 소재 새마을지회 무료 급식소에서 이건한 의장 등 시의원들과 포곡읍, 동백동, 신봉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용인시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봉사 참석자들은 배식 후 설거지와 급식소 청소를 하기도 했다.

이건한 의장은 “제8대 용인시의회가 개원한지 어느덧 1년을 맞았다”면서 “거창한 행사보다는 시민을 위한다는 초심과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선다는 의미로 배식봉사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오직 시민만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원활한 정책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8대 용인시의회는 지난 1년간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용인 유치 결의안 채택 등 용인시 발전을 위해 애써왔다.

또 6개 의원연구 단체를 통해 용인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지역 현안인 플랫폼 시티 등 대규모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마련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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