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37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 증가할 것”이라며 “기존의 당사 전망치(5638억원)나 시장 기대치(4365억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적”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정유 부문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기 때문”이라면서 “유가 강세로 대규모 재고 관련 이익을 기대했으나 5월 말 이후 유가가 급락하면서 6월에는 오히려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반등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저점 매수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수익 예상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면서도 유가가 안정된 상황에서 정제마진이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이 크고 배당 매력도 비교적 높아 지금이 저점 매수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는 시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