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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초, 디지털교과서·SW교육 수업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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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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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 수업나눔2
하동초등학교가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교과서·SW교육 수업을 공개하는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제공=하동초
경남 하동초등학교는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교과서·SW교육 수업을 공개하는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하동초등학교는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로 2015 개정교육과정의 도입에 따른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모델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상시 수업 나눔을 전개하며 경남지역 디지털교과서 거점학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부 이러닝과 연구사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책임연구원, 경남도교육청 장학관 등 40여명의 교육관계자와 10여명의 학부모가 참관한 이번 수업 나눔의 날에는 하동초에서 개발한 디지털교과서 수업 모형의 실제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수·학습방법 개선 및 수업 질 향상을 위한 자기 장학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학부모의 참관을 통해 가정에서까지 연계학습이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업 나눔 이후 각 분과별 수업협의회가 진행돼 참관한 수업에 대한 생각과 토론, 반성이 이어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우리나라 디지털교과서 제작과 보급을 총괄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이수지 책임연구원이 ‘디지털교과서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미래를 위한 교실수업 변화의 필요성과 이에 따라 교육주체들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관련된 강의를 했다.

또 정책연구학교 중간보고회도 실시해 그동안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로서 추진한 실적을 발표하고 연구과정을 중간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중간보고회는 교사 등 교육관계자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도 참석해 교육주체들 간에 다양성 있고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는 계기가 됐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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