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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양반의 고장, 전통문화의 도시라는 긍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안동이 가진 무뚝뚝하고 퉁명스럽다는 선입견과 편견을 불식시키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미소와 친절로 관광도시 안동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내용의 친절캠페인 송인 ‘스마일 안동’을 제작해 지역 주요 관광지 및 각종 행사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친절캠페인 송은 경쾌한 멜로디와 친근한 가사를 사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배울 수 있으며 안동 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배포해 다운로드 횟수만 1600여 건에 달한다.
또 캠페인 송을 배경으로 하는 ‘스마일 댄스’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일반인도 따라 하기 쉽도록 난이도에 따라 보급용과 공연용으로 두 가지 버전을 만들어 홍보하고 있으며 안무 교육 영상도 제작해 시민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 댄스는 각종 행사 외에도 안동시 읍·면·동, 댄스동아리, 에어로빅 강습 등 여러 분야로 확대해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일 안동’을 활용한 친절 안동 UCC·이미지 공모전을 실시해 전국에서 11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안동 관광과 친절 안동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고 수상작들은 향후 SNS나 유튜브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위해 ‘당신을 웃음 짓게 했던 안동을 보여주세요’를 주제로 친절 안동 SNS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방송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친절캠페인 영상도 주기적으로 제작해 홍보에 나서고 안동 곳곳에 친절한 안동 만들기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현수막과 홍보물을 제작해 게시 중이다.
관광접점 종사자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으로 음식업계 종사자와 문화관광해설사, 공직자 등에게 친절교육과 서비스 교육을 했고 친절 컨설팅을 받은 음식점에는 인증서와 함께 친절 안동 홍보용 영상 모니터를 비치하도록 지급하고 있다.
정길태 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 관광 친절캠페인은 지속적으로 장기간 추진해 안동을 친절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시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 안동을 바꿔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