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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딧불이생태공원, 2019생태공감마당 개최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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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6. 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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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주관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 확산
3-3. 사진(영양군 수비면 장수포천하류)
영양군 수비면 장수포천 하류 모습.
경북 영양군의 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이 국립생태원의 ‘2019년 생태공감마당 개최’ 장소로 최종 선정됐다.

25일 영양군에 따르면 생태공감마당은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2014년 경기도 양평군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열고 있다.

영양군 반딧불이생태공원이 위치한 수비면 수하리 지역은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1월에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돼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번 생태공감마당 개최지 선정으로 다시 한 번 우수한 자연환경을 인정받았다.

생태공감마당은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오는 8월 24~25일 생태 전문가와 200여명의 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19년 생태공감마당 개최지로 영양군이 선정됨에 따라 생태관광지역으로서의 영양군을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자체 행사 진행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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