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양광 보안등 설치된 영해면 성내리 골목길 | 0 | |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골목길이 태양광 보안등 설치로 밝고 안전한 보행로로 변신했다./제공=영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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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이 영해면 성내리 일원 골목길 약 1㎞ 구간에 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CEPTED)을 적용한 태양광 보안등 설치 시범사업을 시행, 어둡던 골목길이 안전한 보행로로 변신했다.
20일 영덕군에 따르면 센스감지형 태양광 보안등 설치로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최소화하고 눈부심을 방지해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 때문에 이웃 간 눈부심 분쟁을 야기했던 문제도 보완하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백호진 영해면장은 “이번 보안등 설치사업으로 주민들로부터 체감 안전도가 상승해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골목길 개선으로 기억에 남는 거리를 조성하고 안전사각지대를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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