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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두운 골목길 태양광 보안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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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6. 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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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보안등 설치된 영해면 성내리 골목길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골목길이 태양광 보안등 설치로 밝고 안전한 보행로로 변신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영해면 성내리 일원 골목길 약 1㎞ 구간에 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CEPTED)을 적용한 태양광 보안등 설치 시범사업을 시행, 어둡던 골목길이 안전한 보행로로 변신했다.

20일 영덕군에 따르면 센스감지형 태양광 보안등 설치로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최소화하고 눈부심을 방지해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 때문에 이웃 간 눈부심 분쟁을 야기했던 문제도 보완하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백호진 영해면장은 “이번 보안등 설치사업으로 주민들로부터 체감 안전도가 상승해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골목길 개선으로 기억에 남는 거리를 조성하고 안전사각지대를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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