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정밀화학,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17010009220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6. 17. 08: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증권은 17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롯데정밀화학의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2% 증가한 5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9%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ECH 흑자전환, 셀룰로스 성수기 진입 및 환율효과 개선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염소 계열은 ECH 흑자전환에 기인해 영업이익이 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가격 기준 ECH-프로필렌 스프레드는 12% 상승했으며 가성소다 가격도 8%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ECH는 중국 화학공장 폭발 이후 안전감찰로 인해 일부업체 가동중단이 지속될 것”이라며 “당사가 추산하는 공급 트러블 규모는 약 20만톤(글로벌 생산능력의 7.4%)으로 당분간 공급차질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셀룰로스 계열은 메셀로스 증설 이후 가동률 상향하며 판매량이 15% 증가할 것”이라며 “계절적 성수기(2Q~3Q)에 본격 진입하며, 수익성 개선도 이익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