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롯데정밀화학의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2% 증가한 5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9%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ECH 흑자전환, 셀룰로스 성수기 진입 및 환율효과 개선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염소 계열은 ECH 흑자전환에 기인해 영업이익이 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가격 기준 ECH-프로필렌 스프레드는 12% 상승했으며 가성소다 가격도 8%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ECH는 중국 화학공장 폭발 이후 안전감찰로 인해 일부업체 가동중단이 지속될 것”이라며 “당사가 추산하는 공급 트러블 규모는 약 20만톤(글로벌 생산능력의 7.4%)으로 당분간 공급차질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셀룰로스 계열은 메셀로스 증설 이후 가동률 상향하며 판매량이 15% 증가할 것”이라며 “계절적 성수기(2Q~3Q)에 본격 진입하며, 수익성 개선도 이익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