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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캐쥬얼한 근무복을 착용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는 ‘상냥한 말투와 밝은 표정’으로 민원인을 대함으로써 민원인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 민원실 내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 인터넷 카페와 민원인 전용 사무기기 등을 운영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민원 대기자를 위한 북카페를 운영해 가벼운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충전기와 체중계 및 혈압측정기 등의 다양한 기기를 비치해 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는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교육과 함께 사랑의 수화교실도 운영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필상 시 종합민원실장은 “새로운 근무복으로 갈아입은 만큼 외양뿐만 아니라 민원인에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한 응대로 내 집처럼 편안하고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