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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창녕군에 따르면 따오기 구조·치료센터는 동물 및 수의학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했고 문화재청의 심의를 받았다.
총 사업비는 30억원으로 문화재청이 70%, 경남도가 10.5%, 창녕군이 19.5%를 부담한다.
센터는 연면적 877㎡에 치료동 1동, 야외입원장 2동, 야생적응훈련장 1동으로 건립되며 치료동은 사무실을 비롯해 진료실, 수술실, 임상병리실, 부검실, 방사선실, 집중치료실, 실내계류장 등으로 구성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야생으로 돌아간 따오기가 더 건강하게 우포늪을 날아갈 수 있도록 응급구조 시스템 구축 및 부상개체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따오기들의 산란 및 부화 등 육추가 끝나는 이달 착공해 연말까지 준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 22일 방사된 따오기가 자연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당분간 따오기에 근접해 사진 촬영을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