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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6600억 유상증자 8월 초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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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5. 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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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의 유상증자가 8월 초로 미뤄졌다.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6월로 예정됐던 6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8월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청약예정일과 납입일은 6월 4일에서 8월 5일로 연기됐고, 신주권 교부 예정일도 6월 19일에서 8월 20일로 늦춰졌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증자 이후 사업 추진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사업계획의 세부적인 사안 등 서류를 보완하기 위해서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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