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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 ‘비프루브’, 쿠웨이트 온라인 채널 입점… 중동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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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5. 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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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가 중동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KT&G의 자회사인 코스모코스는 지난 15일 쿠웨이트 온라인 뷰티 채널 ‘부티카’에 비프루브가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부티카는 현재 중동지역 뷰티 이커머스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셀럽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는 부티카는 약 650여 명의 셀럽들과 독점 파트너십을 계약하고 있다. 특히 비프루브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70만 명이 넘는 중동지역 내 인기 셀럽 ‘포우즈(Fouz)’와 함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스모코스 비프루브는 중동 소비자 선호도와 건조한 현지 기후를 고려해 더마 기술이 집약된 특화원료 V-워터를 함유한 14가지 스킨케어 제품을 우선 론칭했다. 앰플 엑스퍼트 라인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탄탄함을 선사하고 건조해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주는 고농축 앰플로 현지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앰플 엑스퍼트 라인의 아스타잔틴 바이탈라이징 앰플과 밀크필 앰플은 론칭 직후 매진을 기록했다.

코스모코스 비프루브는 이번 부티카 론칭을 시작으로 쿠웨이트를 포함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과 이라크에도 진출하며 본격적인 중동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중동 국가 내 한류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K-뷰티 인기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 취향을 겨냥한 라인업과 코스모코스만의 노하우와 기술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중동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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