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영건설, 환경부문의 급성장…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27010016156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5. 27. 08: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나금융투자는 27일 태영건설에 대해 신도시 개발사업을 주로 영위하는 환경부문(TSK코퍼레이션)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환경부문이 2017년부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폐기물매립, 소각과 같은 사업에서 GPM 75% 라는 초고이익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채 연구원은 주택개발 사업의 경우 2022년까지 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15~2016년 창원/광명/전주에서 자체사업을 대거 확대하면서 태영건설의 건설 영업이익이 1000억원 미만에서 3688억원까지 급증했고, 2019년에 이 싸이클이 종료된다”면서도 “두 번째 도시개발 싸이클은 2018~2019년으로 총 7개 사이트를 진행 중이고, 2018년은 하남감일/세종, 2019년은 수원 고등/경남 양산/ 과천 지식정보타운/전주 에코시티/대구 북구로, 모두 상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채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가 다소 있었던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Phase 1인 1700세대 분양도 5월 중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2020~2022년까지의 이익모멘텀을 확보한 상태”라며 “신규 우선협상 도시개발 사업들도 지속해서 확대 중인 만큼 리스크가 극도로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