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환경부문이 2017년부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폐기물매립, 소각과 같은 사업에서 GPM 75% 라는 초고이익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채 연구원은 주택개발 사업의 경우 2022년까지 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15~2016년 창원/광명/전주에서 자체사업을 대거 확대하면서 태영건설의 건설 영업이익이 1000억원 미만에서 3688억원까지 급증했고, 2019년에 이 싸이클이 종료된다”면서도 “두 번째 도시개발 싸이클은 2018~2019년으로 총 7개 사이트를 진행 중이고, 2018년은 하남감일/세종, 2019년은 수원 고등/경남 양산/ 과천 지식정보타운/전주 에코시티/대구 북구로, 모두 상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채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가 다소 있었던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Phase 1인 1700세대 분양도 5월 중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2020~2022년까지의 이익모멘텀을 확보한 상태”라며 “신규 우선협상 도시개발 사업들도 지속해서 확대 중인 만큼 리스크가 극도로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