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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용상·태화동 등 6개 지역 도시가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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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5. 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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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원 투입 공급관 설치 올해 3000여 세대 도시가스 공급
3-0527 안동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공사
공사 관계자들이 안동시 단독주택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관을 설치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도시가스 공급관이 설치되지 않은 단독주택 지역에 공급관 공사를 시행한다.

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평화동, 태화동, 안기동, 법흥동, 용상동, 옥정동의 6개 지역으로 공사가 완료돼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연료비가 석유 등 타 연료보다 약 20% 이상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의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사업’은 2015년 풍산읍 소재지 620세대에 14억원을 투입해 배관 4.3㎞를 시작으로 2017~2018년 용상동(송천)~ 남선면 이천 지역 725세대에 31억8000만원을 투입, 배관 9.6㎞를 설치했다.

시는 올해 세 번째 사업으로 겨울철 전 도시가스 공급을 목표로 사업비 24억여원을 투입해 배관 8.63㎞를 설치해 30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이번에 매설되는 공급관 인근 주택 등은 시공업체에서 가구별로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고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송인광 시 에너지과학팀장은 “이번 공급 사업에서 제외된 지역에 대해서도 타당성 등을 검토해 도시가스 배관망 추가 연장 등을 도시가스공급업체와 협의할 것이며 시민의 연료비 절감과 가스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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