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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는 24일 ‘미세먼지를 함유한 인공대기환경 조성장치를 이용한 화장료의 미세먼지 차단능 분석 시스템’ 특허권을 일본에서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실제 외부대기 환경을 매우 유사하게 구현한 인공대기환경 조성장치에서 화장료가 미세먼지를 얼마나 차단할 수 있는지를 촬영 및 수치화해, 실증적인 차단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있는 분석 시스템이다.
올 6월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며, 중국과 유럽에도 출원해 심사를 진행 중에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세먼지 차단 관련 시험방법의 가이드라인’을 발표 하기 이전인 2016년에 해당 미세먼지 차단능 분석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으며, 이 시험법을 적용한 다수의 안티폴루션 제품을 출시해왔다.
조현대 코스메카코리아 연구소장은 “미세먼지가 피부 건강에 미치는 유해성을 일찍이 인지하고 관련 연구를 선행한 결과, 안티폴루션 기술력이 국내 최고 선진화 된 수준에 도달했다”며 “미세먼지가 범국가적 사안으로 떠오른 만큼,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안티폴루션 기술 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자외선차단지수인 SPF와 같이 소비자들이 미세먼지 차단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 DPF를 개발해, 한국·미국·영국·일본·중국·인도 등 6개 국가에서 상표권을 취득했고, 프랑스에서 심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