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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동남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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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5. 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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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동남아 인포콤 2019'서 혁신 제품 공개
삼성전자 동남아 인포콤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공개(1)
삼성전자 모델이 15~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 ‘동남아 인포콤 2019’에서 ‘QLED 8K 사이니지’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5~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 ‘동남아 인포콤 2019’에 참가해 ‘더 월 프로페셔널’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전시한 2019년형 더 월 프로페셔널은 마이크로 LED기술을 적용해 초고화질을 구현한 스크린으로, 베젤이 없고 슬림한 두께의 ‘인피니티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상업용 뿐만 아니라 고급 저택과 리조트 등에서 홈 시네마 또는 디지털 아트 갤러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QLED 8K 사이니지’를 전시해 동남아 프리미엄 사이니지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고화질 영상 분석을 필요로 하는 CCTV 보안 상황실이나 방송국 등에서 호평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고성능 SoC(시스템 온 칩) 기능을 탑재한 슬림 베젤 비디오월 솔루션 ‘VMR-U 시리즈’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객이 비디오월 콘텐츠 구동을 위한 별도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추가로 구비하지 않아도 돼 설치가 간편하고 비용도 절감된다.

삼성전자는 쇼핑몰과 각종 매장의 쇼윈도에 설치하는 양면형 세미아웃도어 디스플레이도 전시했다.

이상철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부사장은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동남아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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