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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주요 게임 라인업 견고한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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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5. 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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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4일 NHN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주요 게임 라인업의 견고한 매출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NHN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706억원, 21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9.6%, 41.3% 늘었다. 게임매출이 1136억원으로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콜라보 효과 및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 등 주요 라인업의 매출이 견조하게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4월 출시한 신작인 디즈니 토이 컴퍼니가 일본에서 기대 이하의 흥행을 기록한 점은 다소 아쉽지만 그 외 사업들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디즈니 토이 컴퍼니가 5월 중 동남아 주요 지역에 출시되며, 닥터마리오 또한 알려진 대로 여름 중 일본에 출시된다”고 말했다.

이어 “페이코의 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9% 증가함과 함께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로 선정돼 중금리 대출 맞춤 비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여전히 닥터마리오, 크리티컬옵스 등 흥행을 기대할 수 있는 신작라인업들이 올해 대기 중”이라며 “디즈니 쯔무쯔무를 중심으로 한 주요 라인업의 매출 또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페이코는 경쟁 심화에도 거래대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효율적 마케팅 집행으로 마케팅비용은 점차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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