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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13~24일 공공일자리 사업 대상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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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5. 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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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4억7200만원으로 취약계층 82명에게 일자리 제공
2019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시행1
울진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가로 화단에서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억7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82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하반기에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은 13~24일 대상자 접수를 받아 적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며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환경정화, 공공서비스 2개 유형 8개 사업장에 3억1900만원으로 5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지역 공간 개선형 1개 유형 2개 사업장에 1억5300만원으로 25명이 투입되어 공공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 사업의 대상자를 사업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5000만원 이하인 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의해 선발하며 월평균 약 130만원(만 65세 미만)의 급여가 지급되고 4대 보험이 가입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김종한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고 우리 지역 환경 개선에 따른 삶의 질 향상과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군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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