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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오프라인 쇼핑몰 블리스 프로퍼티 IPO 대표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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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5. 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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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0_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기업 블리스 IPO 대표 주관
민두하 NH코린도증권 부사장(오른쪽 첫번째)과 블리스프로퍼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헨드릭 사외이사, 헨리 대표커미셔너, 아스트리드 이사, 조하르디 대표이사, 뇨만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이사, 바수키 커미셔너, 제프리 NH코린도증권 사장, 헬리 회계사. 민두하 NH코린도증권 부사장./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현지기업인 블리스프로퍼티(PT. BLISS PROPERTI TBK)를 상장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NH코린도증권’이 IPO 대표주관을 수행했다. 이로써 NH코린도 증권은 지난 4월 상장시킨 메타엡시(Meta Epsi Tbk)에 이어 2019년 2번째 IPO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인도네시아 IPO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상장된 블리스프로퍼티는 오프라인 쇼핑몰 운영기업이며 인도네시아도시 5곳 (암본,포노로고,딴중피낭,잠비,롬복) 에서 City Center 쇼핑몰을 운영중이다. 공모가는 150 루피아, 공모규모는 약 17억 주, 한화 기준 약 208억원 규모로 상장과 함께 69% 상승해 거래를 시작했다.

2018년 불룸버그 인도네시아 IPO 대표주관사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코린도 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 IPO 대표주관사 순위 12위를 오르는 등 현지 증권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민두하 NH코린도증권 부사장은 “2018년부터 IB, 채권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 다양화를 추진해 인도네시아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2018년 1분기 경상이익 약 11억원 대비 2019년 1분기 경상이익은 약 24억원으로 분기 최다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4건 이상 IPO 대표주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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