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063억원, 영업이익은 166% 늘어난 277억원을 기록했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페이/모빌리티 매출이 포함된 신사업 매출은 598억원으로 증가했다”며 “카카오페이 거래대금은 약 10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3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단기 숫자보다 주목할 점은 카카오톡의 플랫폼 파워”라며 “톡보드 광고, 메신저를 활용한 송금플랫폼인 카카오페이의 수익화 등은 메신저 플랫폼을 보유한 카카오만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광고-커머스-페이서비스는 서로 연결 및 연동돼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올해 12월부터는 은행 공동결제망 개방으로 카카오페이의 송금 수수료 축소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