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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3일만에 고객 50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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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5. 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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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내부
이랜드월드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로엠은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가 오픈 3일만에 약 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목표매출 대비 16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는 로엠이 강남역 상권에 최초로 진출한 매장이다. 본다빈치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전(展)’과 단독 협업을 진행해 전시회에 있던 일부 공간을 로엠 강남점에 조닝으로 구현하는 등 전시 및 쇼핑 공간이 결합된 체험형 매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전날에는 로엠 VIP고객 200여명이 방문해 현장 상품을 대부분 구매해 갔고, 오픈 당일 준비한 럭키박스 물량은 판매개시 3분만에 완판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로엠 관계자는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전(展)은 SNS상에서 여심을 저격하는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만큼 이번 협업 상품도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가 로엠의 대표매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엠과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전(展)의 협업 상품은 오직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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