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텔레콤, 5G 가입자 증가 전망…주가 상승 랠리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08010003848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5. 08. 07: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나금융투자는 8일 SK텔레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5G 가입자 증가 추세가 나타나고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 랠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SK텔레콤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3226억원, 순이익은 45% 감소한 3792억원을 기록했다. KT와 LG유플러스와 달리 3.5GHz 대역에 대한 주파수 상각비용을 반영하지 않았음에도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선택약정요금할인 가입자 비중 상승으로 가파른 이동전화 ARPU 하락 추세가 지속됐고, 감가상각비가 증가했으며, 하이닉스 실적 부진으로 지분법 이익이 급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미 24만원 대에서 바닥을 다진 상황에서 최근 비용 우려가 줄어들며 주가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며 “투자 전략상으로 이제부터 SK텔레콤 매수에 적극 나설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5G 가입자수 및 5G 가입자들의 ARPU 수준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인데 5월 중순 이후 재차 양호한 5G 가입자 증가 추세 및 요금제 채택 추이가 나타날 것이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주 말 LG V50 출시 이후 LGU+발 5G 가입자유치 경쟁 심화 양상이 오히려 가파른 5G 가입자 증가와 더불어 SKT 주가를 끌어올릴 공산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