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 스마트폰 글로벌 점유율 아슬아슬한 1위…화웨이 맹추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01010000181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5. 01.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1위를 고수했지만, 화웨이가 4%포인트차로 따라 붙으며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1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7180만대를 출하해 21.7%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출하량 7820만대에 비하면 8% 줄어든 것이다.

화웨이는 지난해 1분기 3930만대를 출하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5910만대로 대폭 늘려 점유율을 17.9%로 끌어올렸다.

SA는 “화웨이가 중국, 서유럽과 아프리카에서의 강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애플을 뛰어넘고 삼성과의 차이를 좁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작년 1분기 5220만대를 출하해 15.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인도 등 가격에 민감한 신흥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3.0%로 내려앉았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