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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로엠, 강남에 플래그쉽 스토어 새롭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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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4. 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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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최초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과 협업 상품 출시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이랜드월드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이랜드월드 여성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점프밀라노 건물 4층에 330㎡(100평) 규모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강남역 점프밀라노는 이랜드가 패션 복합관으로 운영 중인 곳으로 스파오와 미쏘, 슈펜 등의 이랜드 대표 패션 브랜드들이 입점해 각 브랜드들의 핵심 매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로엠은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여성복 최초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과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은 사랑과 낭만의 화가로 알려진 프랑스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을 컨버전스 아트(원화 그림을 디지털 기술을 인용하여 재해석한 2차 창작물)로 선보이는 전시로, 사랑과 낭만이라는 콘셉트가 로엠의 로맨틱 감성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협업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아울러 로엠은 강남 지역 내 젊은 여성들의 패션 트렌드를 확실히 잡기 위해 2025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로엠 서브 브랜드 ‘바이로엠’의 단독 매장 1호점을 함께 선보인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강남지역은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세대가 많이 모이는 지역으로, 패션과 뷰티의 트렌드가 빠르게 반영되는 상권으로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며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도 로엠의 대표 매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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