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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7회 꼬마또래 나눔장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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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4. 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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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내물건, 나눠쓰고, 다시쓰고
0429(제17회 꼬마또래 나눔장터 개장)3
한정우 창녕군수가 지난 27일 창녕읍 만옥정공원에서열린 제17회 꼬마또래 나눔장터에서 참가한 어린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지난 27일 창녕읍 만옥정공원에서 ‘아끼던 내 물건, 나눠쓰고, 다시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7회 꼬마또래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창녕군에 따르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꼬마또래 나눔장터는 이날 65가정이 참여해 평소 사용하지는 않지만 집에 고이 보관하고 있던 옷, 장난감, 책, 인형, 학용품 등 재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거나 교환·기부했다.

자원봉사단체인 풍선아트재능기부자와 청소년봉사단이 타투와 풍선아트체험을, 창녕맘봉사단에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 12기까지 양성된 가족봉사단은 떡볶이, 팝콘, 슬러시, 소떡소떡, 컵밥 등 다양한 먹거리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에 모인 300여 명의 참여자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꼬마또래 나눔장터가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체험장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원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에서 모금된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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