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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러시아에서 신제품 소개…“프리미엄 이미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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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4. 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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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LG전자, 러시아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굳힌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LG전자 신제품 발표 행사에 참석한 거래선, 현지 기자 등이 LG 올레드 TV로 LG 씽큐 제품 상태 확인 또는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홈보드’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제공=LG전자
LG전자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주요 거래선 및 언론사를 초청해 2019년형 신제품 발표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18~19일(현지시간) 모스크파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500여명이 참석해 LG전자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체험했다.

LG전자는 체험 공간 중앙에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LG 씽큐’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통합 공간을 운영했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나노셀’ 기술에 풀어레이 로컬디밍 기술을 더한 나노셀 TV 신제품도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러시아 최대 포털업체 ‘얀덱스’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알리사’를 적용한 인공지능 스피커 ‘엑스붐 AI 씽큐’를 처음 공개했다.

이일환 LG전자 CIS지역대표 겸 러시아법인장 전무는 “현지 고객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LG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러시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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