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온시스템의 1분기 실적은 주요 고객사들의 판매부진으로 다소 부진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90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8.3%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마그나로부터 인수한 유압제어(FP&C) 사업부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외형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핵심 품목인 전자제어 펌프와 직류모터의 고객사도 다양하고 수주도 활발하기 때문에 한온시스템 공조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기차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한온시스템의 성장도 이어질 것”이라며 “대표적인 전기차 관련 부품주인 한온시스템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