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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울진군 중학생 해외체험학습 지원사업은 한울본부가 울진지역 중학교 2학년 전원(8개 학교, 370여 명)에게 해외체험학습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울진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각 학교 학사일정에 따라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싱가포르 등 인접 국가를 3박 4일 일정으로 방문해 역사유적지 탐방, 글로벌 문화체험, 미래과학 현장학습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교복 무상지원과 함께 한울본부의 대표적인 교육장학사업으로 꼽히는 사업으로 지난해 발전소주변지역 소재 중학교(부구중, 죽변중, 울진중)를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바 있으며 지역주민의 호평에 힘입어 올해부터 울진군 전체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한울본부는 원전 주변지역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 울진군 초등학생 영어마을 체험지원 등을 통해 지역 미래세대 성장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한다.
이종호 한울본부장은 “중장기적인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울진군이 최고 수준의 글로벌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