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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국 8곳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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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4. 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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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창, 숨 1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인 구본창의 ‘숨 1’./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은행 소장품으로 전국 8개 지자체를 돌며 기획전 ‘색다른 풍경’과 ‘보이는 감각’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색다른 풍경’전에서는 ‘풍경’을 소재로 한국화, 서양화, 사진, 판화, 뉴미디어 작품 37점을 선보인다. 17일부터 내달 26일까지는 전북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7월 한 달간은 충북 단양문화마루에서 진행한다. 경남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는 9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거창문화재단에서는 11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전시한다.

‘보이는 감각’전의 주제는 ‘시간’이다. 추상적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과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작품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5.1∼6.2), 부산 학생예술문화회관(6.12∼7.10), 강원 홍천문화재단(8.1∼9.1), 울산 울주문화예술회관(10.10∼11.10)에서 선보인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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