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전날 존속법인 두산과 신설법인 두산솔루스, 두산퓨얼셀로 3사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 기준 3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2조1000억원으로 현재 시총 대비 상승여력은 19%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인적분할에 따른 신설법인의 기업가치 현실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별개로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 유상증자 결정 이후 자회사 주가 하락, 자사주 가치 감소, 자체사업 멀티플 하락 때문에 목표주가를 하향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적분할 이후 존속법인보다 신설법인의 상승여력이 돋보인다”며 “두산 존속법인은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던 전지박, 연료전지가 분할됨에 따라 자체 사업의 매력은 약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