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합창단은 카네기홀 메인 무대인 2804석의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엄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민요인 ‘아리랑’ ‘밀양아리랑’ 그리고 ‘새야새야 파랑새야’등을 단독으로 연주하며 합동무대에서는 한국 환상곡(KOREA FANTASY)을 협연한다.
코리아 판타지 예술단이 주관하는 이 음악회에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대표적인 성악가와 연주단체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대욱 단장은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가진 콘서트홀에서, 억압된 시대를 떨쳐내고 희망과 통일을 우리 세대가 노래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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