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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창단 40주년 기념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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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4. 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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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일 예악당서 '혹 되지 아니하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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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연주 모습./제공=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은 25∼27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창단 40주년 기념공연 ‘혹 되지 아니하다’를 선보인다.

민속악 역사를 되짚고 민속악단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무대다. 민속악단 예술감독을 지낸 명인, 명창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25일에는 이춘희(경기민요)·최경만(피리)·한세현(피리) 명인이, 26일에는 안숙선 명창이, 27일에는 박종선(아쟁)·김청만(고법)·강정숙(가야금 병창)·김영길(아쟁) 명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1981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첫 번째 연주회에서 선보인 ‘산조합주’를 현 단원들이 재구성해 연주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김영길 민속악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비롯해 앞으로 민속악단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많이 갖겠다”고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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