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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영남루 랜드마크화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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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4. 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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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문화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밀양읍성 동문 (1)
경남 밀양시가 보물 제147호 영남루를 으뜸 문화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추진하는 밀양읍성 동문 전경./오성환 기자
밀양읍성 동문 (20)
경남 밀양시가 보물 제147호 영남루를 으뜸 문화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복원 정비한 밀양읍성 동문과 주차장 전경. /오성환 기자
밀양읍성 동문 (8)
경남 밀양시가 보물 제147호 영남루를 으뜸 문화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추진하는 밀양읍성 성곽 정비사업 전경.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가 보물 제147호 밀양 영남루를 으뜸 문화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일 밀양시에 따르면 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영남루 주변 원지형 복원과 영남루 주변 정비 그리고 밀양읍성 동문 복원 정비로 추진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영남루 주변 원지형 복원 사업은 토지와 건축물을 보상하고 공원도 조성한다.

밀양읍성과 동문 복원 및 주차장 설치도 완료됐다. 영남루 관람로 정비와 그리고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올 연말까지 계속된다.

영남루 랜드마크화 사업과 연계해 영남루 앞 걷고 싶은 길도 조성한다.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밀양강에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이미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해 5월 공사에 들어가 8월에 준공된다.

박원식 시 문화재 담당은 “기존의 산책로에 수생식물을 심고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산책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게 되면 밀양의 또 하나의 걷기좋은 명품길이 탄생해 영남루 절경과 더불어 시민의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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