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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최초 화장품 편집숍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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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3. 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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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탑승동 75번 매장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탑승동 75번 매장.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최초의 화장품 편집숍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세계면세점은 탑승동 일부 매장을 화장품 편집숍 등 고객 체험형 매장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국내외 인기 브랜드 40여개를 선보이는 이번 화장품 편집숍(57번, 75번)에는 블리블리·에그·멀블리스·디피씨·아비브 등 국내 중소중견 뷰티 브랜드도 처음으로 입점했다.

또한 파머시, 디스퀘어드 2 PFM을 비롯해 신세계그룹의 노하우로 탄생한 시코르, 스톤브릭 등도 인천공항 화장품 편집숍을 통해 면세 업계에 처음 선보인다.

여행의 설렘을 더해 줄 흥미 유발 공간도 마련했다.

최신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75번 매장에 마련해 출국 직전의 대기 고객들의 지루함을 달랠 수 있도록 새 단장했고, 동편 71번 매장은 바캉스 트래블 전문 매장으로 거듭났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탑승동 화장품 편집숍의 오픈을 기념해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선불카드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점 매장 개편을 통해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특히 한국 중소·중견브랜드들을 인천공항에 처음으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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