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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창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이웃돕기 대상으로는 도천면 의용여성소방대원으로 성실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던 박모씨(47)로 평소 박씨의 사정을 알고 있던 남지119안전센터장, 도천여자의용소방대가 이웃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
이에 창녕의용소방연합회와 행복드림사단법인, 도천면사무소, 남지의용소방대가 후원에 동참해 박씨의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개선했다.
손현호 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창녕소방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