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 누적 공급액 1000억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19010010711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3. 19. 09: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카카오뱅크가 지난 1월 출시한 정책중금리 대출인 ‘사잇돌대출’의 누적 공급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3월 17일 기준 사잇돌대출의 누적 공급액은 1220억원, 대출잔액은 10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월 한 달간 은행권 사잇돌 대출 건수는 약 1만1440건인데, 이 중에서 카카오뱅크를 통한 대출건수는 8,050건으로 집계됐다. 은행권 내에서 카카오뱅크의 비중이 70.4%에 달한 셈이다.

같은 기간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 공급액은 606억원으로, 은행권 전체 대비 61.2%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안에 개인사업자 대상 사잇돌대출과 민간 중금리 대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중금리 대출 상품 확대를 통해 2022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형주 카카오뱅크 상품파트장은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며 “현재 추세라면 연간 1조원 중금리대출 공급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