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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 밀양시연합회, 논 타작물 10% 전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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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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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쌀전업농 결의대회
한국쌀전업농 밀양시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15일 논 타작물 10% 전환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제공=밀양시
(사)한국쌀전업농 밀양시연합회가 지난 15일 쌀 적정 생산 및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전환 목표면적 401㏊ 달성을 위한 ‘쌀 전업농 논 타작물 10% 전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7일 밀양시에 따르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해 국민 쌀 소비량 감소, 쌀 값 하락 등의 쌀 과잉생산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다.

기존 벼 재배농지에 타 작물 재배시 품목별로 보상금 지급해 타 작물 전환을 유도하게 된다.

이에 (사)한국쌀전업농 밀양시연합회는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오늘의 쌀 산업 위기를 인식하고 밀양시 벼 재배농가의 책임감 있는 사업 참여 독려와 논 타작물 10% 전환 운동을 전개하는 등 타 작물 전환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결의했다.

(사)한국쌀전업농 밀양시연합회 주우근 회장은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전환목표 면적의 성공적인 달성과 쌀 값 안정 등 쌀 산업 발전을 위해 우리 연합회가 선도적으로 타 작물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한국쌀전업농 밀양시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쌀 값 안정과 타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환 농가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벼 재배농가와 타 작물 전환 농가의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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