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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업을 통해 프로스펙스는 부산지역 젊은 소비자와의 소통 창구를, 동의대는 디자인전공 학생들의 현장 실습경험을 얻으며 윈-윈 구도를 형성했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동의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품 개발에 적극 참여했다.
학생들은 프로스펙스 오리지널 브랜드를 스터디한 후 브랜드 콘셉트 기획부터 시작했다. 콘셉트에 맞는 디자인, 자재 선정, 샘플 제작은 물론 최종 샘플이 나온 후 각 제품에 맞는 콘셉트 기획, 제품 네이밍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 결과 프로스펙스의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재해석한 오리지널 한정판 ‘스트리트 패션 컵솔 스니커즈’가 탄생했다. 학생들의 통통 튀는 창의력과 38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스펙스의 신발 기술력이 만나 시너지를 낸 덕분이다.
스트리트 패션 컵솔 스니커즈는 총 19종으로 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LAY BACK’과 태극기를 형상화한 ‘오리지널 KR’ 등 개성 강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다.
프로스펙스는 신제품의 판매금액 중 일정금액을 디자인에 참여한 학생에게 로열티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 참여자 중 동의대 산업디자인과 고민준 씨를 프로스펙스의 디자이너로 발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