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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한국형 전통발효음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연말 메주만들기 교육을 통해 만든 메주를 이용해 전통장 담그기 교육과 전통 된장, 간장, 밀양집장을 이용한 생선조림, 된장찌개, 봄나물 무침 요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날 담근 장은 100일 정도 발효음식체험장 전통 옹기에서 발효과정을 거친 후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는 작업을 끝으로 전통장 만들기 교육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발효음식체험장은 ‘느림의 미학, 농업 그리고 슬로푸드’라는 주제로 인스턴트 음식이 만연한 현실에서 우수한 우리 발효음식을 지켜코자 2015년 12월에 완공해 운영되고 있다.
음식 교육과 우수한 식문화를 홍보하고 전승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발효음식체험장에 있는 전통발효 장독은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대여 중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발효음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발효음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