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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상회, 봄 시즌 맞아 제주 기획전 ‘봄,봉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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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3. 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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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상회
세정그룹의 라이프스타일샵 ‘동춘상회’에서 봄 시즌 맞이 제주 기획전 ‘봄,봉봉’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제품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동춘상회는 국내 소상공인 및 신진작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제철과 지역성 두 가지 키워드를 내세우고 있다.

이번 3월에는 ‘봄,봉봉’ 제주 기획전을 통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인 제주의 로컬상품을 소개하며 동춘상회만의 감성을 전달한다.

먼저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주 한라봉 주스와 부드러운 과일 및 채소잼 ‘냠냠제주’, 한라봉차, 제주 흑돼지 라면 ‘돗멘’, 제주에일 맥주 등 뭍에서는 맛볼 수 없는 제주의 스토리를 담은 유니크한 제품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제주 녹차 타르트, 한라봉 파이, 하르방 울금약과, 한라봉 캬라멜 등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류도 만나볼 수 있다.

동춘상회의 ‘봄,봉봉’을 제대로 느끼려면 동춘상회와 오마치 스튜디오의 양지윤 작가가 함께 작업한 제주 한라봉 컨셉의 디퓨저 모빌 작품에도 주목해보자.

일상 속 공예 플레이스를 지향하는 동춘상회는 어렵고 경외심이 드는 작품보다는 친근하게 곁에 두는 작품을 만드는 양지윤 작가와 함께 제주의 봄을 느낄 수 있는 전시존을 기획했다.

한지와 한복천을 박음질로 결합해 제주 바다의 잔잔한 물결과 제주 한라봉을 표현해 ‘디퓨저 모빌’ 전시존을 만들었다. 흡수성이 좋은 한지와 한복 천에 싱그러운 제주 향이 나는 ‘르플랑’ 섬유향수를 뿌려놓으면 흔들릴 때마다 향이 퍼져 봄이 온 제주의 감성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동춘상회 관계자는 “동춘상회 첫 번째 가게가 자리잡은 경기도 용인 동백은 지역 특성상 어린 자녀를 둔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편”이라며 “이번 제주 기획전은 봄맞이 여행을 원하지만 멀리까지 갈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봄이 오는 곳, 제주의 봄을 용인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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