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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춘 푸드트럭’ 청소년수련관 공용주차장서 공식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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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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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과 차별화된 메뉴 개발로 마니아 고객층 확보 주력
0312  청춘 푸드트럭
지난 11일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공용주차장에서 청춘푸드트럭이 영업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 ‘청춘 푸드트럭’이 지난 11일 청소년 수련관 공용주차장에서 공식 오픈했다.

13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 참가한 푸드트럭 5대는 정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춘 푸드트럭 창업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창업주들이다.

지난해 10월 밀양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로부터 대당 1500만원을 지원받아 그동안 차량 개조와 위생·레시피 교육 수료, 영업허가 절차를 거쳐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

‘청춘 푸드트럭’ 청년 창업자들은 매주 1회 이상 밀양시 청소년 수련관 공용주차장 내 푸드트럭 존에서 영업할 예정이다.

기존 지역 상권과 차별화 되는 저마다의 메뉴 개발로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를 목표로 뛰고 있다.

또 나아가 지역 내 각종 문화관광 및 체육행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청춘 푸드트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최미례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 창업주와 자주 만나 영업 애로사항 해소와 ‘청춘 푸드트럭’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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