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농협 밀양시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농협 청년농부 사관학교는 1기 교육운영을 통해 귀농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형 교육과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지난해 교육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무중심 모듈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 우대 방안으로 교육생 전원에게 드론 등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지원을 하며 교육 성적 상위 우수자에게는 해외 선진 농업 현지 학습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제2기 교육은 다음 달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제3기는 6월 24일부터 12월 27일 6개월 동안 진행한다.
응모대상은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만 40세 미만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박민규 농협 밀양시지부장은 “청년농부 사관학교는 청년 농업인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현장과 동일한 조건의 영농 활동을 통한 기술습득으로 농촌의 노동 집약농업에서 기술 집약농업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청년 창업농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설문지, 서약서를 각 1부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13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으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