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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박일호 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관리과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급경사지 등 국민생활 밀접시설 중 위험시설 총 407곳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박 시장은 배드민턴 경기장 점검에서 비상시 대응체계와 환기팬 작동 여부, 유도 등 및 소화기 비치 상태와 방화문 작동여부를 확인한 후 열화상 감지기를 활용해 분전반 내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또 화재 진화계획을 점검한 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