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08010004250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08. 08: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수질관리 시스템 전광판 설치 등 수질검사 결과 lb(좋음), la(매우좋음) 등급 획득
0307(창녕군 수돗물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창녕읍에 설치된 상수도 수질관리 시스템 전광판이 군민에게 공급하는 상수도 수질이 매우좋음을 알리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낙동강 수질개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팔을 걷고 나섰다.

8일 창녕군에 따르면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수질검사를 보다 철저하게 시행 중이다.

군의 지난해 말 기준 수돗물 일일 평균 공급량은 2만5600㎥이며 이중 광역 상수도인 밀양댐에서 80%, 상월·노단이 등 자체 정수장에서 20%를 공급하고 있다.

수질검사 결과 밀양댐 수돗물은 lb(좋음), 자체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은 la(매우 좋음) 등급을 받고 있다.

군은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 가정에서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수질 검사 의뢰 시 무료로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질검사 신청은 전화, 인터넷 신청은 물 사랑 홈페이지로 신청 가능하다.

검사항목은 1차로 탁도 등 6개 항목이며 2차로는 일반세균 등 3개 항목이다.

군은 창녕읍 국민건강보험공단 앞에 설치된 ‘창녕군 수질관리 시스템 전광판’을 통해 상수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에 대한 수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완벽한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과 노후관망을 정비해 유수율을 85%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2021년까지 350억원의 사업비로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될 경우 녹물 발생 예방과 누수량을 줄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수질관리를 철저히 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갈수기 물부족에 대비해 군민 여러분들이 수돗물 10% 아껴쓰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